기획 강의 1. 기획의 정의와 요소 기획노하우


1. 제1주차 : 기획의 정의와 요소


1) 자기소개

 ㄱ) 인사, 간단한 경력 소개.

 ㄴ) 강의를 열게 된 목적.

 

2) 기획이란 무엇인가? (20분)

 ㄱ) 기획 ⇒ 企 ; 꾀할 기 劃 ; 나눌 획 ⇒ 일을 꾀하여 계획하다.

 ㄴ) plan ⇒ 앞으로 하려는 일과 방침, 방안.

 ㄷ) ‘하고자 하는 일을 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세우는 것.

 ㄹ) 이능배를 쓰겠다. ⇒ 계획이라 할 수 없음.

      페이트의 성배전쟁을 벤치마킹해서 주인공이 라이벌인 히로인과 함께 성장하는 배틀로얄 이능배를 쓰겠다. ⇒ 계획.

 ㅁ) 구체적이고 확실한 실행안이 없으면 기획이 아니다.

 

3) 기획을 해야 하는 이유 (20분)

 ㄱ) 왜 기획을 해야 하는가? ⇒ 몇 개의 질문을 통해 대답 유도.

 ㄴ) 기획은 설계도다. ⇒ 집을 예로 들어 단독주택을 만든다. / 빌라를 만든다. / 아파트를 만든다. / 상가건물을 만든다. ⇒ 설계도가 잘못되면 집은 지어지지 않는다. 지을 사람과 돈을 낼 사람 모두가 확실하게 알아볼 수 없으면 집은 지어지지 않는다. 동시에 만족하지 못해도 집은 지어지지 않는다.

 ㄷ) 기획을 하는 이유

   a) 하려는 일을 스스로 분명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b) 하려는 일에 대한 확신을 동참, 또는 지원을 요청하려는 자에게 심어주기 위해.

 ㄹ) 결론적으로 기획은 설득이다. ⇒ 대상이 누구인가에 관계없이, 기획은 설득이다.

 

4) 소설, 그리고 기획 (20분)

 ㄱ) 소설에서의 기획 ⇒ 소설의 기획은 발상과 구체화, 그리고 구성으로 나뉜다.

 ㄴ) 설정집 역시 기획의 하나이다.

 ㄷ) 아이디어는 발상, 설정은 구체화, 스토리는 구성의 단계로 볼 수 있다.

 ㄹ) 좋은 기획이 좋은 소설을 만든다.

 

5) 좋은 미디어 기획이 가지는 4가지 요소 (30분)

 ㄱ) 미디어 기획의 4요소, SUCK

 ㄴ) Social은 시의성으로, 단순한 사회적 이슈를 떠나 시대의 흐름, 요구 등을 포괄한다.

   a) 트렌드로서의 Social
   b) Needs로서의 Social
 ㄷ) User eXperiment는 익숙함으로, 관심을 잡기 위해선 가장 필수적인 분야다.

   a) 장르로서의 UX

   b) 내용으로서의 UX

 ㄹ) Creative는 창의성, 또는 새로움으로, UX다음으로 소비자는 이것을 본다.

   a) 형태적 요소로서의 Creative

   b) 내용적 요소로서의 Creative

 ㅁ) Killing Time은 소비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얼마나 밀도 있게 시간을 소비했는가에 대한 개념으로, 일반적인 기획의 범주에는 속하지 않으나 미디어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재미’라고 하면 이 영역에 속한다.


6) 무엇이 좋은 기획인가? (10분)

 ㄱ) 하고자 하는 바가 뚜렷한 기획

 ㄴ) 내용이 구체적인 기획

 ㄷ) 실현성이 확실한 기획

 

7) 마무리 : 기획의 4요소 모두가 좋을 필요는 없다. (10분)

 ㄱ) 중요한 건 4요소가 균형이 잡혀 있을 것이다.

 ㄴ) 한 요소가 극히 좋을 경우 나머지 요소가 조금 떨어진다 해도 커버될 수 있다.


------------------------------------------------------------------------------------------------------------

 네이버의 소설 창작 카페에서 했던 오프라인 기획 강의입니다.
 프로들을 위한 강의가 아닌 지망생들을 위한 강의로,
 처음으로 해본 강의라 옷이라든가 목소리 톤도 이상하고 흔들흔들 산만한데다 말도 많이 더듬는 등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참고 보신다면 그래도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올려봅니다.

 모인 사람들 대부분이 작가지망생인 관계로 주로 소설과 게임을 예로 들어 설명한 점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이 강의는 2주마다 1회씩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총 5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진행 및 동영상 촬영, 편집에 도움을 준 이중건 군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